생각/신념과 행동이 다르고 뜻대로 일이 되지 않고..
결국 모든게 내면의 문제임을 절감한다.
주변, 환경등을 바꿔보려 할때 좀 더 깊이 살펴보면
외부의 문제가 아니라 내면의 문제였음을 알게된다.
그렇지만 모든일을 '외부의 문제'로 보는 경향/업습이
너무도 깊고 두터워 외부를 변화하려 애쓰다
내면의 문제임을 깨닫고 그 내면에 침착하지 못하여
이내 밖으로 주의/관점이 전환하게 된다.
그리곤 다시 외부의 문제를 다스리려 애쓴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