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라리아 걸린 8살아이에게
아버지가 죽을 끓여 왔는데
서로가 눈싸움을 하면 먹지 않으려 함
아이는 아빠가 몇일를 먹지 못했음을 알기에
먼저 들기를 기다리는 것이다.
이 장면이 슬픈 장면인가요?
아니죠, 가장 행복한 장면이예요!
-이태석 신부
신현복(87세)소록도 주인
20여년전 의왕에 사실때 9천800만원을 학생들에게 300만원씩 장학금으로 주심
모으신 돈 몇백만원을 다시 내놓으심.
세상에 사는 동안 빛이 되고 소금이 되라고 부탁하고 싶어요.
사람의 크기는 사랑의 크기에 있다..
한번도 사랑하지 않은 삶은 한번도 산 것이 아니구나.
날기위해 이 생에 왔어요, 하나씩 무게를 비워나갈 때
정말 가볍게 날아 갈 수 있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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