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비 명상 나도 제대로 못하는 것을 남들에게 훈계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.. 부끄러움이다. 지난 친목모임에서 게임시간, 복헌법사님, 인혜님과의 대화등과 노래방에서의 내 모습등을 돌이켜 볼 때 나는 얼마나 어리석은 마음으로 말과 행동을 하였는지 모른다. 혼자있을 때는 오히려 탐진치에 완.. 나의일상/나의순일수련 2012.12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