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보는 완전한 앎과 봄을 이루신 분 7. 그러자 꼬쌀라 국왕 빠쎄나디는 세존께 이와 같이 말씀드렸다. [빠쎄나디] “세존이시여, 나는 ‘수행자 고따마는 ‘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보고 완전한 앎과 봄을 주장할 수 있는 수행자나 성직자는 없다. 그것은 있을 수 없다.’고 말했다.’라고 이와 같이 들었습니다. 세존이시.. 초기불교경전/석가모니부처님 2013.01.03